
이 글을 3줄로 요약하면
· 작업 표시줄은 Windows 탐색기(explorer.exe)가 그리는 화면이라, 멈추면 작업 관리자에서 탐색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첫 확인이에요.
· 재시작 뒤에도 반복되면 시스템 파일, 최근 업데이트, 사용자 프로필, 셸 확장·타사 프로그램의 네 갈래로 나눠 확인해요.
· 판별표에서 내 증상에 가까운 줄을 찾고, 이벤트 뷰어 기록으로 원인을 확인한 뒤 해당 섹션의 조치만 진행하면 돼요.
작업 표시줄이 클릭해도 반응하지 않거나, 아이콘이 사라지거나, 시작 단추와 검색이 열리지 않는 증상은 윈도우 10과 11에서 모두 나타나요. 대부분은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탐색기를 다시 시작하면 잠시 풀리지만, 재부팅할 때마다 또는 몇 시간 간격으로 다시 멈춘다면 탐색기를 멈추게 만드는 원인이 따로 남아 있다는 뜻이에요. 이 글은 해결 방법을 위에서부터 나열하는 대신, 증상과 기록으로 원인을 먼저 좁힌 뒤 그 원인에 맞는 조치만 하는 순서로 구성했어요. 메뉴 이름과 명령어는 Microsoft 지원·Microsoft Learn 한국어 문서에서 확인한 표기를 기준으로 옮겼어요.
목차
작업 표시줄 먹통은 무엇이 멈춘 상태인가
탐색기 재시작이 어디까지 해결하는지부터 짚어요.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 바탕 화면 아이콘, 알림 영역은 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Windows 탐색기 프로세스(explorer.exe)가 화면에 그리는 요소예요. 그래서 파일 탐색기 창을 모두 닫아도 작업 관리자의 프로세스 탭에는 Windows 탐색기가 계속 남아 있어요. 이 프로세스가 응답하지 않으면 작업 표시줄 클릭, 시작 단추, 알림 영역 아이콘이 한꺼번에 멈춘 것처럼 보여요.
윈도우 11은 여기에 시작 메뉴와 검색 같은 XAML 기반 구성 요소가 더해져 있어요. Microsoft 지원 문서(KB5072911)는 이런 구성 요소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으면 Explorer, 시작 메뉴, 설정, 작업 표시줄, Windows Search가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증상으로 작업 표시줄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와 StartMenuExperienceHost 오류, ShellHost.exe 충돌을 들고 있어요. 작업 표시줄만의 문제가 아니라 셸 전체의 문제로 봐야 하는 이유예요.
1작업 관리자 열기
작업 표시줄이 눌리지 않을 때는 Ctrl + Shift + Esc로 작업 관리자를 바로 열어요. 이 단축키도 반응하지 않으면 Ctrl + Alt + Del을 눌러 나오는 보안 옵션 화면에서 작업 관리자를 선택해요.
2Windows 탐색기 다시 시작
프로세스 탭에서 Windows 탐색기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르고 다시 시작을 선택해요. 작업 표시줄과 바탕 화면이 잠깐 사라졌다가 다시 그려지면 정상이에요.
3다시 시작 항목이 없거나 탐색기가 아예 사라졌을 때
Microsoft Learn 문서의 절차처럼 Windows 탐색기를 작업 종료한 뒤, 작업 관리자의 새 작업 실행에 explorer.exe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탐색기가 다시 실행돼요.
화면 전체가 멈춘 듯 보이는데 마우스는 움직인다면 그래픽 드라이버 쪽일 수도 있어요. Microsoft Learn의 검은 화면 문제 해결 문서는 Windows 로고 키 + Ctrl + Shift + B로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설정하는 방법을 안내해요. 이 키를 누른 뒤 작업 표시줄이 돌아온다면 탐색기보다 디스플레이 쪽을 먼저 의심하는 편이 맞아요.
탐색기 재시작은 증상을 풀 뿐, 원인을 없애지는 않아요
재시작으로 풀렸다면 탐색기 프로세스가 일시적으로 멈췄던 것이에요. 하루에 한 번 이상 반복되거나 부팅 직후부터 멈춘다면, 멈추게 만든 원인이 시스템 파일·업데이트·프로필·타사 프로그램 가운데 어딘가에 남아 있어요. 아래 판별표에서 그 원인을 좁힐 수 있어요.
증상으로 원인 먼저 좁히기
내 상황에 가까운 줄을 찾아 오른쪽 칸의 섹션으로 이동하세요.
아래 표는 Microsoft 지원·Learn 문서의 안내를 증상별로 묶은 거예요. 원인을 전혀 짐작할 수 없다면 표를 보기 전에 7번 섹션의 이벤트 뷰어 확인으로 탐색기가 실제로 충돌했는지부터 보는 편이 빨라요.
| 증상 | 유력한 원인 | 먼저 볼 항목 |
|---|---|---|
| 탐색기 재시작 직후에는 되지만 재부팅할 때마다 다시 멈춤 | 시스템 파일 손상 | 원인 A → DISM·sfc 검사 |
|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 직후부터 작업 표시줄·시작 메뉴가 안 열림 | 업데이트·구성 요소 등록 문제 | 원인 B → 업데이트 기록 확인 |
| 회사·학교 PC에서 새로 로그인한 계정만 작업 표시줄이 안 보임 | 업데이트 후 XAML 패키지 등록 지연 | 원인 B → KB5072911 조건 확인 |
| 내 계정에서만 멈추고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정상 | 사용자 프로필 손상 | 원인 C → 새 계정으로 비교 |
|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빈 칸으로 보이지만 누르면 실행됨 | 아이콘 캐시 문제 | 원인 C → 아이콘 캐시 정리 |
| 꾸미기 도구·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부터 멈춤 | 셸 확장·타사 프로그램 충돌 | 원인 D → 클린 부팅 |
표에 없는 경우도 있어요. 작업 표시줄이 사라졌다가 마우스를 화면 아래로 가져가면 나타난다면 오류가 아니라 설정일 수 있어요.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 설정(작업 표시줄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눌러 열거나 ms-settings:taskbar 실행)에서 작업 표시줄 동작의 자동으로 작업 표시줄 숨기기가 켜져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
원인이 하나로 딱 떨어지지 않을 때도 있어요. 예를 들어 업데이트가 설치되는 과정에서 시스템 파일이 손상됐다면 원인 A와 B가 겹쳐요. 이럴 때는 되돌리기 쉬운 조치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시스템 파일 검사는 파일을 지우지 않으므로 부담이 적고, 업데이트 제거나 레지스트리 확인은 영향 범위가 넓으므로 뒤로 미뤄요.
원인 A시스템 파일이 손상된 경우
재부팅해도 반복되고 특정 계정과 무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요.
윈도우 구성 요소 파일이 손상되면 탐색기가 필요한 파일을 읽다가 멈출 수 있어요. Microsoft 지원 문서는 이런 경우 배포 이미지 서비스 및 관리(DISM)로 구성 요소 저장소를 먼저 복구한 뒤 시스템 파일 검사기(sfc)를 실행하는 순서를 안내해요. 두 명령 모두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실행해야 해요.
1최신 업데이트 설치 후 다시 시작하기
Microsoft 문서는 DISM을 실행하기 전에 윈도우용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했는지 확인하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라고 안내해요.
2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 열기
작업 표시줄 검색 상자에 명령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한 다음 예를 눌러요. 작업 표시줄 검색이 열리지 않으면 작업 관리자의 새 작업 실행에서 cmd를 입력하고, 관리 권한으로 작업을 만드는 옵션을 함께 선택한 뒤 실행해요.
3DISM과 sfc를 차례로 실행하기
아래 두 줄을 한 줄씩 입력하고 Enter를 눌러요. 각 / 앞에 공백이 있어야 해요. DISM이 끝나면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문구가, sfc가 끝나면 "확인 100% 완료" 문구가 나와요.
sfc /scannow

검사에는 PC 사양에 따라 수십 분이 걸릴 수 있고, 진행률이 한동안 멈춘 것처럼 보여도 창을 닫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DISM은 손상된 파일을 복구할 원본을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받아오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검사가 끝나면 명령 프롬프트를 닫고 PC를 다시 시작한 뒤 작업 표시줄 상태를 확인해요.
sfc가 일부 파일을 복구하지 못했다고 알리면 상세 기록은 %WinDir%\Logs\CBS\CBS.log 파일에 남아요. Microsoft Learn에는 CBS.log에 복구되지 않은 항목이 기록되는 경우를 따로 설명한 문서가 있으므로, 그 기록을 근거로 다음 조치를 정하는 편이 추측보다 정확해요.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DISM과 sfc가 정상 완료됐는데도 증상이 그대로라면 시스템 파일 손상은 원인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증상이 업데이트 직후 시작됐다면 원인 B, 특정 계정에서만 나타난다면 원인 C로 이동하세요. DISM이 원본 파일을 찾지 못해 실패한다면 네트워크나 윈도우 업데이트 자체의 문제일 수 있으니 업데이트 오류부터 해결해야 해요.
원인 B최근 업데이트 뒤부터 시작된 경우
설치 날짜와 증상 시작 시점이 겹치는지 먼저 대조해요.
누적 업데이트는 탐색기와 시작 메뉴, 검색 구성 요소를 함께 바꾸기 때문에 설치 직후부터 작업 표시줄이 멈췄다면 업데이트가 유력한 후보예요. 먼저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기록에서 최근 설치된 업데이트 번호(KB 번호)와 설치 날짜를 확인하고, 증상이 시작된 날과 겹치는지 대조해요.
1Microsoft 알려진 문제부터 확인하기
같은 업데이트 뒤 같은 증상이 많이 보고되면 Microsoft가 Windows 릴리스 상태(release health) 페이지나 지원 문서로 알려진 문제를 공지해요. 업데이트 번호로 공지를 찾아보면, 해결 업데이트가 이미 나왔는지 또는 임시 해결 방법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실제 사례로 Microsoft 지원 문서 KB5072911은 2025년 7월 이후 배포된 누적 업데이트(예: KB5062553, KB5065789)를 설치한 윈도우 11 24H2·25H2 일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업데이트 뒤 XAML 패키지가 제때 등록되지 않아 작업 표시줄이 표시되지 않거나 시작 메뉴가 열리지 않는 문제를 설명해요. 이 문제는 프로비저닝 뒤 처음 로그인하는 사용자나 비영구 VDI 환경의 로그인에서 나타나며, 문서는 2026년 6월 23일 배포된 KB5095093에서 해결됐다고 안내해요. 해당 조건의 PC라면 문서가 제시한 임시 해결 명령은 아래와 같아요.
관리 환경용 명령이에요
아래 명령은 KB5072911의 조건(엔터프라이즈 프로비저닝·VDI)에 해당할 때 쓰는 임시 해결 방법이에요. 일반 가정용 PC라면 먼저 최신 누적 업데이트 설치를 확인하고, 회사 PC라면 IT 관리자와 상의한 뒤 관리자 권한 PowerShell에서 실행해요.
Add-AppxPackage -Register -Path "C:\Windows\SystemApps\Microsoft.UI.Xaml.CBS_8wekyb3d8bbwe\appxmanifest.xml" -DisableDevelopmentMode
Add-AppxPackage -Register -Path "C:\Windows\SystemApps\MicrosoftWindows.Client.Core_cw5n1h2txyewy\appxmanifest.xml" -DisableDevelopmentMode
2업데이트 제거로 되돌리기
공지된 해결책이 없고 설치 날짜가 증상 시작과 정확히 겹친다면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기록 > 업데이트 제거에서 해당 업데이트를 고르고 제거를 선택해요. 윈도우 10은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의 업데이트 기록 화면에서 같은 메뉴로 들어가요.

Microsoft 문서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업데이트를 제거하지 말라고 안내해요. 누적 업데이트에는 보안 수정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제거한 뒤에는 증상이 풀렸는지 확인하고 해결 업데이트가 나오면 다시 설치하는 흐름으로 가져가야 해요. 업데이트 목록에 제거 단추가 없는 항목도 있으므로, 모든 업데이트를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업데이트를 제거했는데도 같은 증상이 남거나, 증상이 업데이트보다 먼저 시작됐다면 업데이트는 원인이 아니에요. 다른 계정에서도 똑같이 멈추는지 원인 C의 비교 방법으로 확인하고, 특정 프로그램 설치 이후라면 원인 D로 이동하세요.
원인 C사용자 프로필에 문제가 생긴 경우
새 계정으로 로그인해 비교하면 가장 빠르게 가려져요.
작업 표시줄에 고정한 앱, 아이콘 캐시, 시작 메뉴 구성 같은 정보는 사용자 계정마다 따로 저장돼요. 이 사용자별 데이터가 손상되면 같은 PC라도 특정 계정에서만 탐색기가 멈출 수 있어요. 시스템 전체의 문제인지 계정 하나의 문제인지를 가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새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해 보는 것이에요.
1비교용 로컬 계정 만들기
설정 > 계정 > 기타 사용자에서 다른 사용자 추가 옆의 계정 추가를 누르고, 로그인 정보 입력 단계에서 Microsoft 계정 없이 사용자 추가를 선택하면 로컬 계정을 만들 수 있어요. 윈도우 10도 설정의 계정 메뉴에서 다른 사용자를 추가하며,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조금 달라요.
2새 계정으로 로그인해 증상 비교하기
현재 계정에서 로그아웃하고 새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평소 멈추던 시간만큼 작업 표시줄을 사용하면서 멈추는지 확인해요. 새 계정에서는 정상이라면 원인은 기존 계정의 사용자 데이터에 있을 가능성이 커요.
새 계정에서 정상이라면 기존 계정의 문서·사진·바탕 화면 파일을 새 계정으로 옮겨 쓰는 방법이 있어요. 옮기기 전에 외장 저장 장치나 클라우드에 백업을 먼저 해 두고, 원래 계정은 옮기기가 끝날 때까지 삭제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새 계정에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사용자 데이터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문제이므로 원인 A·B·D 쪽을 봐야 해요.
아이콘만 빈 칸이라면 아이콘 캐시부터
Microsoft Learn 문서는 작업 표시줄·시작 메뉴·바탕 화면의 아이콘이 비어 보이지만 두 번 누르면 앱이 열리는 증상을 아이콘 캐시 문제로 설명해요. 아래 두 번째 줄은 파일을 지우는 명령이므로 경로와 파일 이름을 그대로 입력해야 해요. 이때는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탐색기를 작업 종료하고, 새 작업 실행으로 관리 권한 명령 프롬프트를 연 다음 아래 명령을 실행하고, 다시 새 작업 실행에서 explorer.exe를 입력해 탐색기를 되살려요.
DEL IconCache.db /a
이 명령은 현재 사용자 계정의 아이콘 캐시 파일만 지우며, 탐색기가 다시 실행되면 캐시가 새로 만들어져요. 같은 문서는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관리자 권한 PowerShell에서 Shell Experience Host 패키지를 다시 등록하는 명령도 안내하고 있으니, 증상이 아이콘에 한정될 때만 참고해요.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새 계정에서도 똑같이 멈춘다면 프로필 문제가 아니에요. 부팅할 때마다 반복된다면 원인 A,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라면 원인 D를 확인하세요. 회사 PC에서 새로 로그인한 계정만 작업 표시줄이 안 보이는 경우는 프로필보다 원인 B의 KB5072911 조건에 가까워요.
원인 D셸 확장·타사 프로그램이 충돌하는 경우
탐색기에 끼어드는 프로그램을 클린 부팅으로 걸러내요.
작업 표시줄 꾸미기 도구, 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의 아이콘 오버레이, 압축 프로그램의 오른쪽 클릭 메뉴처럼 탐색기 안에서 함께 실행되는 기능을 셸 확장이라고 불러요. 이런 추가 기능이 오류를 일으키면 탐색기 전체가 함께 멈추기 때문에 작업 표시줄 먹통으로 나타나요. Microsoft Learn의 로그인 후 검은 화면 문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시작 앱이나 서비스를 찾기 위해 클린 부팅을 안내해요.
1시스템 구성에서 타사 서비스 끄기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해 검색에서 시스템 구성을 열고, 서비스 탭에서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를 선택한 뒤 모두 사용 안 함을 누르고 적용을 선택해요.

Microsoft 서비스를 숨기지 않고 모두 끄면 윈도우 기능까지 멈출 수 있으므로, 숨기기 항목을 먼저 선택했는지 꼭 확인해요. 다음은 시작 프로그램을 끄는 단계예요.
2시작 앱 끄고 다시 시작하기
시작 탭에서 작업 관리자를 열고 시작 앱 탭에서 사용으로 된 항목을 하나씩 골라 사용 안 함을 선택한 뒤 PC를 다시 시작해요. 이 상태에서 작업 표시줄이 멈추지 않는다면 꺼 둔 항목 가운데 원인이 있어요.
3절반씩 다시 켜서 범위 좁히기
꺼 둔 서비스와 시작 앱을 절반씩 다시 켜고 재부팅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좁혀요. 원인을 찾은 뒤에는 시스템 구성의 서비스 탭에서 숨기기 선택을 해제하고 모두 사용을 누르고, 시작 앱도 원래대로 켜서 정상 시작으로 돌려놓아요.
부팅 직후 작업 표시줄이 바로 멈춰 이 작업조차 어렵다면 안전 모드를 써요. 설정 > 시스템 > 복구의 고급 시작 옵션에서 다시 시작한 뒤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을 선택하고, 재부팅 후 4 또는 F4를 누르면 최소한의 드라이버와 서비스로 시작돼요. 안전 모드에서 정상이라면 타사 프로그램 쪽 원인이 유력해요.
레지스트리 수정은 백업 후에만
작업 표시줄 대체 도구 가운데에는 윈도우 셸 설정을 바꾸는 것이 있어요. Microsoft Learn 문서는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 경로의 Shell 값이 explorer.exe인지 확인하고, 아니라면 레지스트리를 백업한 뒤 explorer.exe로 바꾸라고 안내해요. 레지스트리를 잘못 수정하면 로그인이 안 될 수 있으므로 복원 지점을 만든 뒤에만 진행해요.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클린 부팅과 안전 모드에서도 작업 표시줄이 똑같이 멈춘다면 타사 프로그램은 원인이 아니에요. 이때는 시스템 파일(원인 A)이나 업데이트(원인 B)로 돌아가고, 7번 섹션의 기록으로 탐색기가 어떤 모듈에서 멈췄는지 확인해야 해요.
문제를 정확히 찾아내는 법
추측 대신 이벤트 뷰어와 안정성 모니터의 기록으로 확인해요.
탐색기가 멈추거나 강제로 종료되면 윈도우는 그 기록을 남겨요. Microsoft Learn의 로그인 후 검은 화면 문서는 이벤트 뷰어(eventvwr.msc)의 애플리케이션 로그에서 이벤트 ID 1000을 찾아 explorer.exe의 응답 중지 여부를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1이벤트 뷰어에서 탐색기 충돌 기록 찾기
실행 창(Win + R)에 eventvwr.msc를 입력하고 Windows 로그 > 응용 프로그램을 열어요. 원본이 Application Error이고 이벤트 ID가 1000인 항목 가운데, 작업 표시줄이 멈춘 시각과 가까운 기록을 찾아요.
2오류 응용 프로그램과 오류 모듈 이름 확인하기
이벤트 1000의 세부 정보에서 오류 응용 프로그램 이름이 explorer.exe인지, 오류 모듈 이름이 무엇인지 적어 둬요. 모듈 이름이 타사 프로그램의 DLL이라면 원인 D, 윈도우 구성 요소라면 원인 A·B를 먼저 확인해요.
3안정성 모니터로 흐름 보기
실행 창에 perfmon /rel을 입력하면 안정성 모니터가 시작돼요. 날짜별로 앱 오류와 업데이트 설치 기록이 함께 표시되므로, Windows 탐색기 오류가 시작된 날과 업데이트·프로그램 설치 날짜가 겹치는지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ntdll.dll이 찍혔다고 윈도우 탓으로 단정하지 않아요
Microsoft Learn의 앱 충돌 문제 해결 문서는 ntdll.dll, kernel32.dll, kernelbase.dll 같은 Microsoft 모듈이 오류 모듈로 자주 나타나지만, 이는 다른 곳에서 먼저 생긴 손상의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이런 이름만 보인다면 여러 기록을 비교하고, 같은 시각 전후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함께 봐야 해요.
기록이 여러 개라면 오류 모듈 이름이 매번 같은지 비교해요. 같은 타사 DLL이 반복된다면 그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거나 제거하는 것이 다음 순서이고, 이름이 매번 달라진다면 시스템 파일 검사나 메모리·저장 장치 점검까지 범위를 넓혀야 해요. 이벤트 1000 기록이 전혀 없다면 탐색기가 충돌한 것이 아니라 응답만 늦어진 상태일 수 있어서, 작업 관리자에서 CPU·디스크 사용량이 높은 프로세스가 있는지도 같이 확인해요.
자주 묻는 질문
작업 표시줄 먹통과 함께 많이 찾는 질문이에요.
Q.탐색기를 다시 시작하면 열어 둔 파일이나 창이 닫히나요?
A.Windows 탐색기를 다시 시작하면 열려 있던 파일 탐색기 창은 닫히지만, 워드나 브라우저처럼 따로 실행된 프로그램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돼요. 다만 저장하지 않은 작업이 있다면 먼저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Q.작업 관리자에 Windows 탐색기가 보이지 않아요.
A.탐색기가 이미 종료된 상태일 수 있어요. 작업 관리자의 새 작업 실행에서 explorer.exe를 입력하면 다시 실행돼요. 실행 직후 다시 사라진다면 이벤트 뷰어의 이벤트 ID 1000 기록으로 충돌 원인을 확인해야 해요.
Q.sfc /scannow만 실행하고 DISM은 건너뛰어도 되나요?
A.Microsoft 지원 문서는 DISM을 먼저 실행하고 이어서 sfc /scannow를 실행하는 순서로 안내해요. DISM이 복구 원본인 구성 요소 저장소를 먼저 바로잡기 때문에, 이 순서를 지키는 편이 복구 가능성이 높아요.
Q.작업 표시줄이 사라졌는데 오류인지 설정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A.마우스를 화면 아래 끝으로 가져갔을 때 작업 표시줄이 나타난다면 자동 숨기기 설정일 가능성이 커요. 작업 표시줄 설정의 작업 표시줄 동작에서 자동으로 작업 표시줄 숨기기를 끄면 항상 표시돼요.
Q.윈도우 초기화까지 해야 하나요?
A.초기화는 마지막 선택지예요. 시스템 파일 검사, 업데이트 확인, 새 계정 비교, 클린 부팅으로 원인이 좁혀지는 경우가 많고, 초기화 전에는 반드시 개인 파일을 백업해야 해요.
네 갈래를 모두 확인했는데도 작업 표시줄이 반복해서 멈춘다면, 이벤트 뷰어의 이벤트 ID 1000 기록(오류 모듈 이름, 발생 시각)과 최근 설치한 업데이트 번호를 정리해 Microsoft 지원이나 PC 제조사 고객센터에 전달하는 것이 다음 단계예요. 회사 PC라면 KB5072911처럼 관리 환경에서만 생기는 문제가 있으므로 IT 관리자에게 같은 기록을 전달하는 편이 빨라요.
참고 문서 · Microsoft 지원 – Windows에서 시스템 파일 검사기 사용
참고 문서 · Microsoft 지원 – KB5072911 Explorer·시작 메뉴 등 XAML 종속 앱 문제
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바탕 화면, 시작 메뉴 및 작업 표시줄의 빈 아이콘
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검은색 화면이 뜹니다
참고 문서 · Microsoft 지원 – Windows에서 클린 부팅을 수행하는 방법
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perfmon 명령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기기·OS·프로그램 버전과 환경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시스템 파일 수정 등은 위험할 수 있으니 중요 데이터를 백업한 뒤 진행하시고, 해결되지 않으면 제조사 고객센터나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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